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남산서 2026 서울관광 ON 페스타를 연다.
- 첫날 전통공연과 민경훈 K-POP 무대가, 둘째날 사물놀이와 딕펑스 공연이 펼쳐진다.
- 한글이름 작명소 등 체험존도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글이름 작명소·K-놀이존·컬러링월·포토존 등 체험 행사 마련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남산 팔각정 일대에서 '2026 서울관광 ON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산의 상징성과 도심 경관에 공연과 체험을 더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새로운 관광 경험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첫날인 10월 2일은 '서울의 전통, 남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남산봉수대 전통공연, 사자놀이, '남산 리듬 챌린지' 등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에서는 국악·클래식과 팝페라를 결합한 무대와 가수 민경훈의 K-POP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날 10월 3일에는 '지금의 서울, 남산의 밤'을 주제로 민요·사물놀이, 조선 마술패, 태권도 공연이 펼쳐진다. K-POP 댄스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댄스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폐막공연에서는 국악과 비보이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밴드 딕펑스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무대 밖에서도 서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자신만의 한글 이름을 만들어보는 '한글이름 작명소', 전통놀이와 현대 놀이를 함께 즐기는 'K-놀이존', 서울의 주요 명소를 직접 색칠해 완성하는 '컬러링월'을 비롯해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가 팔각정 일대 곳곳에서 운영된다.
2026 서울관광 ON 페스타는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함께 개최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축제플랫폼 '펀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관광 ON 페스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남산에서 서울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즐기며 다양한 관광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서울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