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넷플릭스 주가가 1.7% 하락했다.
- HSBC가 유튜브 경쟁과 시청 부진을 이유로 매도했다.
- 넷플릭스는 흥행작 부재로 올해 23%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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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 <Netflix Gets Second Downgrade in a Week on Engagement Concerns> 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넷플릭스 주가가 22일(현지시간) 1.7% 하락했다. 대형 흥행작 부재와 유튜브와의 경쟁을 우려한 월가가 일주일도 안 돼 두 번째로 투자의견을 낮췄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35분 전장보다 1.83% 내린 72.02달러를 기록했다.
HSBC는 이날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96달러에서 76달러로 내렸다.
모하메드 칼루프 HSBC 애널리스트는 유튜브가 거실 TV 시장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넷플릭스가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넷플릭스의 미국 TV 시청 시간 점유율은 수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알파벳 산하 유튜브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식은 데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며, 단기간에 시청 지표가 회복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 18일 웰스파고증권도 넷플릭스에 대해 매도에 해당하는 투자의견을 냈다. 스티븐 카홀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는 대형 오리지널 시리즈가 부족했고 그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며 "주가가 다시 힘을 받으려면 대박 흥행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3% 하락했다. 같은 기간 S&P500지수가 14% 가까이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최근 약세는 넷플릭스가 7월 실적 발표에서 두 분기 연속 매출 성장 둔화를 예고한 데서 비롯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최근 다섯 차례 실적 발표 때마다 주가는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10월 2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