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평택소방서가 29일 봄철 차량 화재 위험 증가로 소화기 비치 홍보를 강화했다.
- 지난 4일 화물차 화재에서 운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 소방서는 가연물 관리와 소화기 사용 숙지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차량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를 강화한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차량화재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등을 예방한 사례를 중점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4일 오전 10시께 신호 대기 중이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당시 운전자가 후방 카메라를 통해 화물칸에서 흰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시킨 후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평택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차량 내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보여준다"며 "봄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 화물 적재 시 가연성 물질 관리와 전기·전자기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덕호 평택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작은 이상 징후를 빠르게 인지하고 즉시 대응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운전자들은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위급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