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9일 좌담회에서 젊은 지사 슬로건으로 AI·금융 전문성을 내세웠다.
-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AI 교육시스템 구축과 반도체 밸리 육성을 공약했다.
- 추미애 후보와 대결에서 40대 청년 타이틀을 무기로 독자 노선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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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석사 출신 AI 전문가 면모 과시..."데이터 기반 미래 행정 펼칠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9일 좌담회에서 '젊은 경기도지사'라는 슬로건과 함께 AI 및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질의응답을 통해 본인의 박학다식한 학문적 배경을 드러냈다. 영국 런던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당시 논문 주제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양극화가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을 만큼 데이터 분석에 정통한 인물이다.
그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해 "학습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고리즘"이라고 정의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교육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대학교육이 AI 기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업하는 'AI 공존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5~10년 내로 다가올 AI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의 거대한 규모에 걸맞은 글로벌 외교·안보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가 그룹과의 탄탄한 연결망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 남동부와 남서부를 잇는 반도체 밸리를 실리콘밸리 수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추미애 후보와의 대결에 대해 이 후보는 "40대 젊은 청년 타이틀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자신했다. 특히 이준석 후보와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표면적인 차이점이 명확하기에 단일화는 고려하지 않는다"며 독자 노선을 분명히 했다.

그는 미국에 있는 아들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아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감성적인 포부를 덧붙이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