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서왕진 "민주당, 광주 중대선거구 독식"…전남·광주 통합 졸속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3일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민주당 공천을 비판했다.
  • 번갯불에 콩 볶듯 급한 통합으로 유권자가 깜깜이 상태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 민주당의 중대선거구 전원 공천을 독식이라 규정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인 선거구 전원 공천 철회하라"
위헌적 선거구 획정 지적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3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과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중대선거구 전원 공천 방침을 강력히 비판하며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졸속 추진 과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번갯불에 콩 볶듯 급하게 진행된 통합 절차 속에서 기득권 양당의 밀실 야합으로 마감한 정개특위로 인해, 선거를 불과 40일 남겨둔 현재까지도 유권자들은 통합특별시의회 구성 방안을 알 수 없는 깜깜이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사진=뉴스핌 DB]

특히 서 원내대표는 표의 등가성을 무시한 현 선거구 획정의 위헌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헌법재판소는 이미 2019년에 위헌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영향력과 기득권을 조금도 손해 보지 않으려고 전남도의회라는 성역을 끝내 사수해냈다"며 "이로 인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표 가치가 다른 비정상적이고 위헌적인 구조가 전혀 해결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위헌임을 알고도 침묵한 광주 의원들과 제 밥그릇만 챙긴 전남 의원들의 행태가 민주당이 말하는 호남의 정신인가"라고 반문하며 민주당의 책임론을 부각했다.

또한 서 원내대표는 최근 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4곳에 후보 4명 전원을 공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몰염치한 독식'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양당의 정치개악 담합도 모자라, 다양성 보장을 위해 도입된 중대선거구제의 의미마저 퇴색시키는 행위"라며 "제도를 독식의 발판으로 삼는 것은 광주시민에 대한 기만이며, 의회마저 민주당이 독점한다면 그것은 견제가 아니라 공모가 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에 서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4인 선거구 전원 공천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복수 후보 추천 제한 등 공정 경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서 원내대표는 "긴장감 없는 호남 정치는 결국 지역민의 피해로 돌아가며, 호남의 자부심은 독점이 아니라 경쟁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고인 물을 깨우는 강력한 메기 역할을 다하며, 호남 정치의 실질적인 경쟁을 이끄는 선봉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