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중동전쟁 영향 토론회에서 국민 피해 최소화 정책을 강조했다.
- 수출 의존 한국 경제에 전쟁 피해가 크다고 우려하며 정부의 26조2000억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밝혔다.
- 코스피 상승에도 현장 민생 고통이 크다며 하루빨리 피해 최소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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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전쟁에는 너나없이 모두가 피해자"라며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동전쟁의 영향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구조를 언급하며 "어느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든 우리 피해는 더 클 수밖에 없다"며 "에너지 부문뿐 아니라 수출에도 막대한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국가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할 책무가 있다"며 "정부·여당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26조2000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처리했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코스피는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돈이 돌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정치권이 지표만 보고 민생이 나아졌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빨리 국민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교·안보 정책과 관련해서는 "100대 0의 해법은 없다"며 "외교·국방·통일 각 부처와 정치권, 시민사회, 학계가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