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구광모 회장 "고객의 더 나은 삶에 집중"…LG어워즈서 혁신 성과 공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16일 이천 인화원에서 '2026 LG어워즈'를 열고 고객감동대상 등 91개 과제를 시상했다.
  • 구광모 회장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과 LG전자의 스마트 안테나 등이 조 단위 수주로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배터리 등 성과 과제 선정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가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6 LG어워즈'를 열고 매출과 수주 확대, 사업 구조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 성과를 낸 과제에 최고상인 고객감동대상을 수여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는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6 LG어워즈(LG Awards)'를 열고, 고객가치 혁신 성과를 낸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 LG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과제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고객 심사단 대표, 수상자 등 550명이 참석했다. 온라인으로도 약 1000명이 참여해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어워즈에서 구광모 LG 회장이 고객 심사단이 남긴 소감을 언급하며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

구 회장은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고객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LG어워즈에서는 총 217개 출품 과제 가운데 고객감동대상 4개를 포함해 고객만족상 33개, 고객공감상 54개 등 총 91개 과제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총 730명이다.

특히 이번 수상 과제는 단순한 고객 불편 해소를 넘어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 단위 수주 확보, 공정 혁신,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어워즈에서 구광모 LG 회장이 수상팀을 축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LG]

고객감동대상을 받은 주요 과제는 AI·배터리·모빌리티 등 ABC(AI, 바이오, 클린테크)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입자경계 코팅' 기술을 적용한 하이니켈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전기차 주행거리 개선과 함께 글로벌 고객사 수주 확대에 기여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안테나와 텔레매틱스를 통합한 '스마트 안테나 5G 텔레매틱스' 모듈을 상용화했다. 복잡한 차량 통신 구조를 단순화하면서 설계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조 단위 수주로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 자율제조 기반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배터리 생산 설비 효율을 기존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전기차 고객사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신규 수주 확대의 기반이 됐다.

LG어워즈에서 구광모 LG 회장(왼쪽)이 고객감동대상 개인 부문 첫 해외 수상자인 페니 버틀러(Penny Butler) 아베오(AVEO) 시니어 디렉터를 축하하는 모습. [사진=LG]

이와 함께 LG화학 미국 자회사 아베오(AVEO)의 페니 버틀러 시니어 디렉터는 보험 승인 프로세스를 혁신해 암 환자의 치료 기간을 단축한 공로로 개인 부문 고객감동대상을 수상했다. 기존 4주 걸리던 승인 절차를 1주일로 줄이며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했다.

한편 LG는 사내 오케스트라 공연과 화상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구성원 참여를 넓혔으며, 고객감동대상 수상자의 가족을 '명예의 전당'에 초청하는 등 조직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어워즈에서 구광모 LG 회장(앞줄 오른쪽)이 LG어워즈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