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규가 18일 LIV 골프 멕시코 2라운드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단독 9위하며 데뷔 첫 톱10을 노린다.
- 안병훈은 공동 16위로 도약하고 송영한은 공동 25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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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10언더파 1타 차 단독 선두...디섐보, 공동 3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규가 멕시코 고지대에서 이틀 연속 언더파를 적어내며 LIV 데뷔 첫 톱10을 정조준했다.
김민규는 1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443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9위로 순위가 다소 내려갔지만, 선두 욘 람(10언더파 132타)과는 4타 차에 불과하다.

김민규는 1, 2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4번홀(파3), 7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후반 들어 샷감을 되찾았다.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6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17번홀(파4) 보기로 타수를 잃은 직후 마지막 18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 추격 흐름을 지켰다.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 공동 16위로 도약했다. 전날 김민규와 함께 공동 3위를 달렸던 송영한은 이날 3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25위로 내려갔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7언더파 135타로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과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람이 10언더파 132타로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꿰찼다. 매슈 울프(미국), 톰 매키빈(북아일랜드),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를 이뤘다.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휩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븐파 142타로 공동 31위에 머물며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