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와 임성재가 18일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 김시우는 버디 3개로 3언더파를 더해 합계 8언더파 공동 7위로 올랐다.
- 임성재는 보기 2개 버디 1개로 1오버파를 쳐 합계 4언더파 공동 35위로 밀려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와 임성재가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를 더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8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합계 14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선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6타 차다.
김시우는 첫 홀(파4)에서 2.5m 버디를 잡고 내내 파 세이브로 버티며 전반을 마쳤다. 10번홀(파4)에서 3.7m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흐름을 바꾼 김시우는 15번홀(파5)에서 칩인 버디를 추가했다. 그린 오른쪽 벙커에서 친 세 번째 벙커샷이 턱을 넘기지 못해 다시 모래로 굴러 내려왔지만, 같은 자리에서 시도한 네 번째 샷이 홀컵으로 굴러 들어가자 벙커 턱 잔디에 벌렁 드러누워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날 김시우와 나란히 공동 10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었다. 합계 4언더파 138타, 공동 35위로 내려앉으며 선두권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전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퍼트 실수로 유일한 보기를 적었던 임성재는 이날도 초반 내내 퍼트 난조에 시달렸다. 6번홀(파4)에서 0.6m 파 퍼트를 놓치며 리듬을 잃은 임성재는 9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 듯했지만, 후반 13번홀(파4) 어프로치 샷 실수로 그린을 놓쳐 보기를 다시 적어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