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성열이 17일 춘천 라비에벨 올드코스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 1라운드 3언더파에서 2라운드 9언더파를 더해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 2018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후 8년 만에 정상을 노리며 압박감 없이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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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권성열이 한국프로골프(KPGA) 2026시즌 개막전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권성열은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1라운드 3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올랐던 권성열은 이날까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2018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후 무려 8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권성열은 경기 후 "날씨도 지난해보다 좀 더 따뜻했고 코스 상태도 굉장히 좋았다. 핀 위치가 까다롭긴 했지만, 지금까지 가본 어떤 대회장과 비교해도 최고였을 정도로 그린 컨디션이 좋았다. 잘 갖춰진 환경에서 경기하니 준비한 것이 그대로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처럼 우승 기회를 잡은 권성열은 "첫 우승 이후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우승에 대한 욕심 때문에 오히려 잘되지 않았다. 당연히 우승하고 싶지만 압박감을 가지지 않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이상엽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을 수상한 옥태훈은 이날 7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정찬민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한편 PGA 투어에서 뛰었던 김성현과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백준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