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네마 달이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신작 4편을 동시 공개했다.
- '이상 가족', '비대면의 시간' 등이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 초청돼 5월 1일부터 상영된다.
- '제비', '방방과 플라나리아' 등 특별 상영작들도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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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국 독립영화의 산실인 제작·배급사 시네마 달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신작 4편을 동시에 공개하며 국내외 영화 팬들과 만난다.
17일 시네마 달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남태령', '이상 가족', '비대면의 시간', '방방과 플라나리아' 등 신작들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먼저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이상 가족'은 내달 1일 오후 2시 CGV전주고사에서 첫 상영을 시작하며 4일과 8일에도 관객을 찾는다. 같은 섹션의 '비대면의 시간'은 5월 2일과 4일, 7일에 걸쳐 상영되며 감독 및 출연진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돼 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간판 토크 프로그램인 '전주톡톡'에는 문정현 감독이 참석한다. 문 감독은 '지속 가능한 광장'을 주제로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심도 있는 담론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별 상영 부문의 풍성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지역 독립영화 쇼케이스' 섹션에서는 '방방과 플라나리아'가 5월 1일과 6일, 8일에 상영된다. 특히 6일 오후 5시 상영 직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전주X마중' 섹션에서는 이송희일 감독의 '제비'가 스크린에 걸린다. 1983년 혁명가와 프락치 사이의 로맨스를 담은 이 작품은 베를린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이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다. 오는 30일 상영 후에는 장희령, 임재혁 배우가 참석하는 '마중클래스'를 통해 영화 뒷이야기를 전한다.
동시대 한국 사회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해 온 시네마 달의 신작과 화제작들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