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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정기 주총 개최…정해린 사장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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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원은 19일 주주총회에서 정해린 사장과 김송범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 재무제표 승인과 사업 목적 확대, 이사 보수 한도 등을 통과시켰다.
  • 정 신임 사장은 삼성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에스원 성장과 AI 서비스 확대를 이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스원, 19일 정기 주총서 정해린 신임 사장 선임
예측형 보안·AI 에너지 관리로 올해 성장 동력 확보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에스원은 19일 서울 중구 부영 태평빌딩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해린 에스원 사장과 김송범 에스원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 사업 목적 변경 ▲ 사내이사 김송범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한승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정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지원·재무, 해외 사업 등을 맡으며 사업 전반을 관리해왔다. 그룹 전략조직에서 여러 계열사의 사업을 지원했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급식·식자재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 대표를 지내며 리조트·복합 쇼핑몰·대형 단지 운영을 총괄했다.

정 신임 사장은 제조·서비스·부동산 분야를 두루 경험한 그룹 내에서도 드문 '서비스·인프라형 경영자'로 꼽힌다.

에스원 측은 "정 신임 사장은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에서 본사 지원팀, 감사팀, 무선사업부, 구주 해외 법인 등 다양한 조직의 리더 경험을 보유했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및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전문 경영인으로서 풍부한 사업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스원의 성장과 혁신, 주주이익 제고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8894억원, 영업이익 234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매출 성장폭은 전년에 비해 다소 둔화됐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시큐리티 부문과 인프라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원은 1996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이후 2008년까지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잠시 주춤했으나 다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에스원은 이와 함께 사업 목적도 변경했다. 기존 경비업법상 시설 경비, 기계 경비, 호송 경비, 신변보호 등의 경비업에 더해 혼잡·교통 유도 경비까지 포함하도록 사업 목적이 확대됐다.

에스원은 시큐리티 부문과 인프라 부문 두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빌딩 에너지 관리, 불법 드론 차단 등 정보통신기술(ICT)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전통적인 용역에서 벗어나 보안과 관련된 서비스 전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로 첫 '매출 3조원'에 도전한다. 에스원은 보안과 건물 관리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측형 AI 안전 관리' 트렌드에 발맞춘 예측 보안 기술을 물리 보안 서비스에 적용하고 빌딩을 위한 AI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통해 비용 절감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원한다.

에스원 측은 "시큐리티 부문의 꾸준한 유지 증가, 건물관리와 보안SI 부문의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성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주당 배당금(DPS)은 3200원으로 전년 대비 500원 증가했고 배당성향은 60.6%로 확대됐다. 2024년 51.7%에서 큰 폭으로 상향된 수치다. 보유 자사주 비중이 약 11%에 달하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에스원 측은 "주주를 위한 회사의 최우선 목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견고한 수익구조를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시행해 회사와 주주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금리 인상 지속, 경기 침체 우려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경영실적을 개선해 올해는 3200원으로 대폭 배당을 상향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통해 주주환원이 지속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보수 한도 등이 모두 승인됐다.

정해린 에스원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에스원]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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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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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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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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