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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최근 4년간 산림조합 적자 3배 증가…재무건전성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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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기본대책 마련 필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산림조합의 재무건전성이 최근 4년 새 뚜렷하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림조합의 적자 조합 수는 2021년 10곳 → 2022년 9곳 → 2023년 32곳 → 2024년 33곳으로 4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 적자액 또한 2021년 20억원에서 2024년 482억원으로 약 24배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조합별 자본 현황. [자료=어기구 의원실] 2025.10.14 plum@newspim.com

자본잠식 조합도 꾸준히 늘어 2021년 2곳(완전잠식 1, 일부잠식 1)에서 2024년 3곳(완전잠식 1, 일부잠식 2)으로 증가했다. 2024년 기준 완전잠식 조합은 광주광역시, 일부잠식 조합은 사천·울릉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2025년 6월 기준)에는 전체 142개 조합 중 82곳(57.7%)이 적자를 기록했고, 적자액 합계는 631억 원에 달해 이미 지난해 전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산림조합중앙회는 "상반기에는 비용이 집중되고 하반기 수익이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적자조합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는 분명한 위험 신호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어기구 의원은 "산림조합의 재무위기가 장기화하면 결국 피해는 조합원과 임업인들에게 돌아간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산림조합의 재무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조합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국회(임시회) 제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07.09 pangbin@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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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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