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예방 위한 장기적 안전 관리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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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충청남도 금산군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2025.06.17 kboyu@newspim.com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17일 충청남도 금산군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8월 개장 예정인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의 장마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차장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지난해 산사태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휴양림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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