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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도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고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25.04.23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4월23일 14:59
최종수정 : 2025년04월23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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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도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고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25.04.23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