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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재단, 미래 유망직종 진입 '40대 직업 캠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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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대 중 유일 고용률 악화…현장성 높은 단기 집중 교육 취업 연계
6월 17일까지 직업전환 고민 70명 모집…주말 활용 교육·참가비 무료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2017년~2022년 전국 40대 고용률 증감은 -1.3%p로,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고용률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0대 서울시민의 80% 이상이 일자리에 대해 가장 중시하는 가치로 고용 안정성과 근로소득을 꼽았으나, 현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비율은 40% 이하로 나타나 높은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직업 전환을 고려하는 40대를 대상으로, 미래 사회의 유망직종 진입을 돕기 위한 직업 캠프를 운영한다. 이들의 경제활동 패턴과 특성을 반영하여 직종을 선정하고 교육과정을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신직업을 찾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한 '40대 직업캠프' 1기에서는 'ESG평가사', '노코드데이터 인공지능(AI)강사'를 양성해 총 59명의 40대 서울시민에게 새로운 직업전환 경로를 제시하고 성공적인 진입을 지원했다.

지난해 40대 직업캠프 1기 참여자들이 수료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올해 '40대 직업캠프'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한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지도자 과정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 과정이 운영된다.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지도자는 어르신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해 의사와 운동 전문가가 개발한 운동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전문인력이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공공 체육시설 연계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망직업이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는 전기 및 수소 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 대 보급과 충전기 123만기 이상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 충전시설 전문인력의 양성은 필수적이다. 서울시도 2030년까지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련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다.

3개월 동안의 교육 기간에는 온·오프라인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동료 학습 기반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40대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또한 현업 전문가의 직무 멘토링을 제공하여 직업 전환에 관한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다.

이번 직업캠프는 직업전환을 고민하며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40대 서울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일부터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17일까지 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과정별 35명씩, 총 70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과정 개설 전 40대 유망직종에 관한 진로설명회를 개최해 참여자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오는 10일(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 현업 전문가가 '스마트 헬스케어 지도자'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 직종의 업무 내용과 전망을 자세히 설명하고, 40대 서울시민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50+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며 질문도 미리 제출할 수 있다.

황윤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40대 직업캠프를 통해 재직자는 현업에서 진로를 확장하고 부가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구직자는 성공적인 직업전환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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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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