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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EDCF 중기전략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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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정부의 ODA 확대 정책 적극 이행
개도국 인프라시장 진출 위한 마중물 역할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지난 18일 엔지니어링사, 건설사, 컨설팅사, 협회 등 EDCF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2024년 EDCF 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DCF 위탁수행기관인 수은은 이날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2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6년 EDCF 중기운용방향과 제도개선 내용, 2024년 사업 발주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한 3년 단위의 'EDCF 중기운용방향'은 크게 증가한 ODA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질적 고도화방안과 함께 대형 랜드마크 사업 발굴, 지원모델 다변화 등의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그동안 EDCF 참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마련한 '주요 절차별 소요시간 단축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상세히 공유됐다. 이와 함께 관심기업들이 올해 EDCF 사업참여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발주 예정사업 목록, 입찰시기, 입찰절차 등도 자세히 안내했다.

황기연 수은 상임이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수은은 정부의 ODA 확대 정책을 적극 이행하여 우리 기업들이 개도국 인프라 시장에 원활히 진출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기업간담회 등을 통해 제기되었던 제도적 어려움들이 이번에 대폭 해소돼 향후 EDCF 사업이 적기에 이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최지영 기획재정부 개발전략과장은 "2024년은 EDCF의 양적 성장과 질적 고도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개발협력사회에서 중추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앞으로 EDCF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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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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