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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이통사 CEO 만나 "통신비 인하, 불법스팸 방지안 모색"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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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절감,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등 정책 논의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동통신 3사 대표를 만나 방송통신 시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05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9.08 leehs@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이 위원장 취임 이후 사업자와 갖는 첫 간담회로 국민편익 증진과 방송통신 생태계 발전을 위한 통신사업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개최됐다.

이동관 위원장은 통신사 대표들과 함께 ▲가계통신비 절감 및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안전한 디지털 이용환경 조성 ▲이용자 불편 해소 ▲불공정행위 규제 및 이용자 권익 강화 등 방통위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필수재이자 공공재 성격을 지닌 통신의 혜택을 온 국민이 동등하게 누려야 한다"면서 "통신업계가 국민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서민의 가계를 위협하는 불법스팸·보이스피싱을 근절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통적인 방송통신서비스를 넘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통신 3사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민 그리고 다른 사회 구성원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며, 생활 속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으로도 이 위원장은 통신사뿐만 아니라 플랫폼업계 등과도 만나 방송통신·인터넷 분야 이용자보호 및 공정경쟁을 위한 정책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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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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