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23 K뮤지컬 국제마켓 열린다…국내외 전문가 특강·투자 포럼 등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7월1일 세종문화회관,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려
K-뮤지컬 콘퍼런스, 국내외 전문가 특강, K-뮤지컬 투자포럼 등
국내외 뮤지컬 인사들이 참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가 주최·주관하는 '2023 K-뮤지컬국제마켓'이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정동1928 아트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3 K-뮤지컬국제마켓'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국내외 투자를 촉진하고 기획·개발 단계부터 해외 유통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투자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뮤지컬 제작·유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뮤지컬 분야 최초의 전문 마켓이다. 지난 202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는 K-뮤지컬국제마켓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판권계약과 투자 유치, 공동제작 MOU 체결의 성과를 끌어낸 바 있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다수의 국내 뮤지컬 창작자, 프로듀서, 기획자 및 국내외 제작사, 투자사들의 마켓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투자 계기를 마련하고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피칭 및 쇼케이스 프로그램, 뮤지컬 투자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콘퍼런스, 강연, 1:1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올해 역시 한국 뮤지컬 시장의 해외 진출과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미권과 일본, 중국 등 해외 주요 뮤지컬 제작사, 극장 관계자, 프로듀서 및 국내 뮤지컬 제작사, 투자자, 극장 등 주요단체가 참석한다.

영미권 인사로 전미뮤지컬극장연합(National Alliance for Musical Theatre, NAMT)의 벳시 킹 밀리텔로 (Betsy King Militello) 감독, 컴 프롬 어웨이(COME FROM AWAY)(2017년 드라마데스크상, 아우터비평가협회상, 2019년올리비에상 베스트 뮤지컬상 수상), 멤피스(MEMPHIS)(2010년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아우터비평가협회상 수상 및브로드웨이, 전미 투어, 웨스트엔드 공연) 등을 제작한 정크야드 도그 프로덕션(Junkyard Dog Productions)의 프로듀서 수 프로스트(Sue Frost), 영국의 플레전스 트러스트 시어터(Pleasance Trust Theatre)의 닉 코너튼(Nic Connaughton) 극장 대표 등을 비롯하여, 중국 상해문화광장, 일본의 주식회사 토호 마츠다 카즈히코 국제부 고문, 다카라즈카 극단의 나카무라 카즈노리 이사 등 총 16인의 해외 인사들이 방한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일신창업투자주식회사, 미시간벤처캐피탈, 유니온투자파트너스, 국립정동극장, 충무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 ㈜아떼오드 등 주요 뮤지컬 제작사, 투자자, 극장 등 총 16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창작 뮤지컬을 소개하는 피칭,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1:1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하여 국내 제작사, 프로듀서, 창작자들과의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마켓 이틀째인 28일 개최되는 K-뮤지컬 콘퍼런스는 김종헌 교수(성신여자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모더레이터로, 1부에서는 패널로 신춘수 대표이사(K-뮤지컬국제마켓 총감독/오디컴퍼니), 중국의 상해문화광장, 일본의 네르케 플래닝노가미 쇼코 대표이사, 미국의 정크야드 도그 프로덕션의 프로듀서 수 프로스트, 영국의 플레전스 트러스트 시어터의 극장 대표 닉 코너튼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뮤지컬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각국의 뮤지컬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공연 시장의 데이터 접목 사례 공유와 뮤지컬 전용 투자펀드 조성의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콘퍼런스2부에서는 패널로,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정보팀 정인혜 팀장, 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금융지원팀 이진화 팀장, 일신창업투자 최지현 본부장, ㈜엔터크라우드 정주황 대표가 참석한다.

같은 날 뮤지컬 제작사와 투자사, 프로듀서와 업계 종사자, 전공 학생 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전문가특강 1에서는 전미뮤지컬극장연합(National Alliance for Musical Theatre, NAMT)의 벳시 킹 밀라텔로 감독이NAMT의 기능과 뮤지컬 시장 내 역할 등에 대해 강연하며, 미국 뮤지컬 극장들과, 시장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갖는다.

전미뮤지컬극장연합(NAMT)는 뮤지컬계와 뮤지컬 지속가능성,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 예술기관으로, 미국 뮤지컬 신작 개발 경로 구축, 작가 및 신작 기획에서 제작까지 지원하는 단체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전미뮤지컬극장연합(National Alliance for Musical Theatre, NAMT)의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한국에서는 민간재단인 우란문화재단에 이어 두 번째이며, 공공기관으로는 첫 번째 정회원이다.

전문가 특강 2에서는 비즈니스 오브 브로드웨이(The Business of Broadway)의 프로듀서 에리카 로스테인 (Erica Rotstein), 헤더 쉴즈 (Heather Shields)가 브로드웨이 현장을 주제로 강연한다. 비즈니스 오브 브로드웨이(The Business of Broadway)는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활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프로듀서 단체로, 4명의프로듀서가 합심하여 설립되었다. 뮤지컬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제작, 국제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버클리 음대, 뉴욕대 등에서 뮤지컬 제작 등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이어 전문가 특강 3에서는 이철남 교수(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뮤지컬 공연에 관한 저작권 쟁점들을 주제로, 뮤지컬 공연에 관한 저작권 소송 사례와 공연예술 분야 (표준)계약의 주요 내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마켓 마지막 날인 7월 1일에 진행되는 K-뮤지컬 투자포럼에서는 한국적 공연시장 제작 여건에 맞는 투자 매칭 및 리스크부담 완화 등 공연투자의 태생적 취약 및 한계점 극복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기존 모태펀드와 차별된 간접적 형태의공연투자 후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K-뮤지컬국제마켓 연계 투자 펀드 조성에 관한 투자 포럼이 진행된다. K-뮤지컬국제마켓 출품작 투자환경 조성 지원 방안 및 K-뮤지컬 모태펀드 문화계정 연계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며, 한미회계법인의김성규 부회장이 모더레이터로,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이승호 전무, 주식회사 네오의 이헌재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또한, 사전 공모를 통해 '뮤지컬 드리밈 피칭' 15개 작품과 '뮤지컬 선보임 쇼케이스' 4개 작품을 국내외 주요 제작사, 투자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마켓을 통해 선발된 우수 작품은 올해 10월 미국 브로드웨이 및 12월 일본 도쿄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펼쳐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공연 현지화와 비즈니스 미팅, 관계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2023 K-뮤지컬 국제마켓은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내 현장등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은 K-뮤지컬국제마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