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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더 패뷸러스' '나이브스 아웃' '신입사원' 등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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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와 영화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이 금주 공개된다. 왓챠에서는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신입사원'과 인기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자막판을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다. 명품 브랜드 마케터 표지은, 포토그래퍼 지우민, 디자이너 조세프, 슈퍼모델 예선호는 소주 한잔에 굴욕을 잊고, 샴페인 한잔에 열정을 담으며 오늘도 '냅따까라' 정신으로 꿈을 향해 나아간다. 배우 채수빈이 열과 성을 다하는 명품 브랜드 마케터 표지은 역을, 최민호가 열정 빼곤 모든 걸 다 갖춘 포토그래퍼 지우민 역을 맡았다. 여기에 이상운이 디자이너 조세프를, 세계적인 톱모델 박희정이 모델 예선호를 연기해 케미 충만한 매력 만점 청춘을 완성했다.

[사진=넷플릭스]

전 세계 미스터리 팬들을 사로잡았던 '나이브스 아웃'의 새로운 이야기가 넷플릭스에서 펼쳐진다.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은 억만장자의 '살인 사건 게임'이 예고된 그리스 외딴섬에 초대되지 않은 뜻밖의 손님 브누아 블랑이 나타나 진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넷플릭스 영화다. 코로나로 우중충한 세상은 잊고 휴양지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모인 마일스 브론의 골칫덩이 친구들, 하지만 게임이 아닌 진짜 살인이 벌어지면서 섬에 모인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브누아 블랑은 한때 절친한 친구였던 이들 사이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하나씩 파헤치며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라이언 존슨 감독과 천재 탐정 브누아 블랑 역으로 돌아온 다니엘 크레이그를 필두로 에드워드 노튼, 자넬 모네, 캐스린 한, 레슬리 오덤 주니어, 제시카 헤닉, 매들린 클라인, 케이트 허드슨, 데이브 바티스타 등 초호화 출연진이 함께한다.

[사진=넷플릭스]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다. 강북과 강남, 금융가와 시장통의 경계에 위치한 KCU은행 영포점에는 사랑에 휘말린 네 사람이 있다. 사랑에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종합상담팀 계장 하상수, 관계를 맺을 때 확신이 필요한 예금창구 주임 안수영, 맺고 싶은 인연은 반드시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PB팀 대리 박미경, 어려운 상황 탓에 사랑도 부채처럼 느껴지는 청원경찰 정종현. 성장 배경은 물론 직급부터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른 이들은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도 각양각색으로 서로 엇갈리고 망설이며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만들어낸다. 유연석이 하상수 역을, 문가영이 안수영 역을, 금새록이 박미경 역을, 정가람이 정종현 역을 맡았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로 청춘들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조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현실 속 진정한 사랑의 이해(理解)를 전한다.

[사진=왓챠]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신입사원'은 워커홀릭 차도남 파트장 '종찬'과 그의 앞에 나타난 귀여운 늦깎이 신입사원 '승현'의 아슬아슬 좌충달콩 사내연애 로맨스 드라마다. 완벽한 차도남 파트장 '종찬' 역에는 드라마 '밥이 되어라' 주연을 맡은 배우 권혁이, 귀여운 늦깎이 신입사원 '승현' 역에는 웹드라마 '소소한 오후의 도시' 등에 출연한 신인 배우 문지용이 출연했다. 모스카레토 작가의 인기 베스트셀러 웹소설을 영상화하는 드라마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기대되는 신예 배우들의 만남으로 제작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신입사원'은 왓챠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새 에피소드가 1화씩 독점 공개된다.

[사진=왓챠]

추억의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자막판을 왓챠에서 감상할 수 있다. 펭귄 마을의 천재 박사 노리마키 센베는 어느 날 갑작스러운 번개 사고로 꼬마 로봇 '아라레'를 만들게 된다. 원래는 아라레에게 집안일을 돕게 하려고 했지만, 귀엽고 착한 아라레의 심성과는 다른 엄청난 힘과 그에 버금가는 호기심 때문에 하루하루가 대소동으로 번져 간다. 1997년 방영된 리메이크작으로, 아라레와 마을 주민들의 유쾌한 일상과 노리마키 센베 박사의 기상천외한 발명품들로 인해 벌어지는 해프닝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진=SONY]

로즈 글래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세인트 모드'는 '유전', '미드소마' 등으로 웰 메이드 호러 필름 명가로 불리는 제작사 A24의 작품이다. 영화는 기독교 광신도가 은퇴한 무용수의 호스피스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해 살아간다. 모드는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간병인으로 고용되고,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진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제27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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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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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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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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