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와 올해 축제를 종합적으로 점검, 자체평가하는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축제 일정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키로 최종 확정,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제전위원과 대행사, 컨설턴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도 축제일정을 의결하고, 2019임실N치즈축제 성과보고를 통해 잘된 점과 미흡한 점에 대한 종합적인 피드백과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앞서 군과 위원회는 2019임실N치즈축제가 끝난 직후 참가 업체별 소관사항에 대해 의견청취 및 자체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개선책을 강구하여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및 단계별 로드맵을 보완키로 했다.
군은 내년 축제 일정이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실행계획을 조속히 추진하여 2020임실N치즈축제가 관광객을 위한 산업관광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태풍 미탁과 평일이라는 다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실N치즈축제 개최 이래 개막식 당일 역대 최고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등 총 4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161억원의 지역경제 직접효과와 3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어 지역내 농가와 상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임실N치즈축제는 단순히 이벤트성 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50여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무이의 치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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