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본부, 강원 동해지방해경청으로 전환 설치
[포항=뉴스핌] 남효선 은재원 기자 = 독도 해상 소방헬기 추락 사고 관련, 해경·해군·소방 등 당국이 헬기와 함정, 민간 선박을 투입해 해상과 공중 수색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심해잠수부 85명이 해경 5001함정과 국립수사과학원 탐사선인 탐구21호 등에 분산 대기하며 수색 투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 [사진=남효선 기자] 1일 오전 '소방헬기추락수습대책본부'가 설치된 경북 포항시 남부소방서에서 소방.해경요원들이 상황 접수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2019.11.1. |
본격적인 잠수사 투입을 통한 심해 수색 등은 오후 3시와 4시 무렵 해경의 잠수지원정과 청해진호 등이 사고 현장에 도착한 후에야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중 수색 탐사를 위해 현장에서 분산 대기하고 있는 잠수부는 해경 29명, 소방14명,해군 45명 등 총 8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사 투입 등이 지연되는 것은 1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헬기 추락 지점을 툭정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당국은 해경 헬기 5대, 해군 1대, 공군 2대, 소방 1대 등 9대의 헬기와 해경 함정, 민간인 선박 등 18척을 투입해 해상과 공중 수색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독도소방헬기추락사고수습대책본부'는 강원도 동해시 소재 동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전환됐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