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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물고 태어난 중국 연예계 거물 TO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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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의 그녀 류이페이는 8위
군인 정치인 기업인 자녀까지, 화려한 배경의 중국 연예인들

[뉴스핌=김주현 인턴기자] 요즘 방송을 보면 재벌이 된 연예인들이 참 많습니다. 회당 출연료가 수억원을 호가하는 건 기본이죠. 그들은 언제부터 부자였을까요? 연예계 몇년차 쯤에 부자가 되었을까요? 혹시 타고난 외모처럼 배경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건 아닐까요? 여기, '원래부터' 잘 살았던 중국 연예계 거물 여배우들을 소개합니다

◆ 8위: 류이페이 (刘亦菲, 유역비) 

2011년 리메이크된 영화 '천녀유혼'에서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 귀신 ‘섭소천’ 역으로 단숨에 '제2의 왕조현'으로 부상한 유역비.

그녀의 양부 천진페이(陈金飞)는 베이징퉁찬투자그룹(通产投资集团)과 레드스타 헐리우드 엔터테인먼트 CEO로 자산 규모만 10조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미국 포브스 선정 중국 부호 순위에서도 30위권에 올라 있다고 합니다.

류이페이 <사진=바이두>


◆ 7위: 징톈 (景甜, 경첨)

세련된 외모와 시원시원한 연기력으로 촉망받고 있는 중국 여배우 징톈. 그녀는 신인 시절부터 성룡(成龙), 견자단(甄子丹), 주윤발(周润发), 쑨훙레이(孫紅雷) 등 쟁쟁한 중국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과거 징톈은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과 스캔들에 휩싸여 중국을 들썩이게 했다고 하네요.

징톈 <사진=바이두>

◆ 6위: 왕쭈셴 (王祖贤, 왕조현)

‘천녀유혼’ 원작의 주인공 왕조현. 그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중화권 여배우 중 한명입니다. 그녀의 조부는 과거 '민주혁명의 정신적 지주' 손중산의 측근으로, 동맹회에 참여한 적이 있는 인물인데요. 그녀의 아버지는 국민정부군총국에 몸담은 바 있으며, 당대 최고의 문학가이자 사상가였던 호적(胡适), 장타이옌(章太炎), 대립(戴笠) 등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왕쭈셴 <사진=바이두>

◆ 5위: 류뤄잉 (刘若英, 유약영)

영화 ‘천하무적’에서 류더화( 刘德华, 유덕화)와 호흡을 맞춘 유약영은 전형적인 ‘군인의 딸’입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국민당 육군대장으로 있으면서 국민당 정부의 국방부 차관급 직위를 맡았습니다. 아버지 역시 퇴역한 군 출신으로, 해군 함장으로 복무했다고 하네요. 군인 가족이라는 집안 내력 때문인지 스크린 속 유약영은 항상 당당함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류뤄잉 <사진=바이두>

◆ 4위: 쉬칭 (许晴, 허청)

허청의 외조부 슝원칭(熊文卿)은 전 재산을 팔아 신해혁명 운동 자금에 기부할 정도로 애국자였다고 합니다. 유서 깊은 집안 배경 덕분인지 중국 팬들은 그녀에게 유독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하네요. 

쉬칭 <사진=바이두>

◆ 3위: 왕페이 (王菲, 왕비)

영화 '중경삼림'에서 금성무, 양조위와 함께 주연을 맡은 바 있는 왕페이. 그녀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홍콩 여가수로도 유명합니다.

그녀의 할아버지 왕자오민(王兆民)은 1940년대 중국 정계에 입성한 이후 국민정부입법원법위원 자리에 올라간 적 있는 '정계 거물급 인사'였다고 하네요. 

왕페이 <사진=바이두>

◆ 2위: 한쉐 (韩雪, 한설)

영화 '조조'에서 중국 4대 미인 초선 역을 맡았던 한쉐. 그녀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당시 해방군 사단장으로 있었으며, 할머니는 지원군 문화선전 공작단이었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 또한 군출신으로, 베이징군구사령부위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베이징 소재 대기업의 대표이사라고 하네요.

한쉐 <사진=바이두>

◆ 1위: 주주 (朱珠, 주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뽑힌 바 있는 주주. 그녀의 할아버지는 중국공산당군대장으로 중국 지대공미사일부대 신설에 참여한 바 있는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중국 베이징 신대륙 식품회사의 창립자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중국 최고의 '금수저' 여배우라 불릴만 하네요!

주주 <사진=샤오페이차이나>

 

 

[뉴스핌 Newspim] 김주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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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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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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