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전일 시장은 개장 초기 불안 모습으로 출발했다. 미국시장은 유럽문제 해결을 확신하지만 자신감은 없어하는 모습이 코스피 시장에 그대로 반영돼 하락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 후반으로 가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전일 대비 46.20포인트 상승한 1769.29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 주체별 특징을 보면 외국인은 3일째 순매수를 이어가면 현물 1180억 매수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했지만, 선물에서 4196억을 매도하고, 콜옵션 매도와 풋매수 매수 포지션으로 시장 방향은 여전히 하방으로 보고 있다.
전일 시장 대응하면서 상승하는 종목을 쳐다보는 모습을 3번이나 경험했다. 과거 시장의 경험이 무용지물이 되는 상항이 시장이 살아 있다는 격언을 생각하곤 했다.
필자는 반등구간을 이용한 현금확보전략을 주장했다. 현재 주식 30%를 유지하고 있는 전략이 전일 만큼은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상승하는 종목 중심으로 장중 변동성을 고려해 매수해 보려고 기다렸으나, 결국 희망하는 가격에는 오지 않고 상승 마감해 버렸다.
시장 에너지를 보면 오늘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유럽 악재 진원지인 그리스 지원안을 독일 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시장 불안을 완전히 해소 하지는 못하지만, 다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현재의 시장국면은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시장 대응을 권하고 싶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즉 기업내용을 보고 기업실적과 현금흐름이 양호한 기업 중심으로 1년 평균 주가보다 하락률이 30%~50% 하락한 종목 중심으로 매수하여 기대수익을 낮게 잡고 대응하면 좋을 것 같다.
빈번한 매매는 실패 확률을 높이지만, 적절한 시장대응, 즉 매수 후 목표매도가에 도달하면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을 권하고 싶다.
기업을 알면 현재 주가를 이해할 수 있고, 따라서 불안한 정보에 의한 시장 변동성은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관심 종목으로는 삼성전기와 게임빌을 추천 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