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설 연휴와 이집트 사태의 영향으로 조정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사들은 긴 연휴 이후 상승을 이끌 주도주를 찾기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주 주간주천주 중에서는 제일모직이 증권사에 중복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우증권과 SK증권은 제일모직을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시장 대체 제품이 아닌 진입장벽 높은 시장 선도 제품 생산의 본격화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SK증권도 삼성그룹의 핵심 소재 기업으로 부상을 예상한다며 AMOLED 소재 납품 가시화를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IT와 금융업종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하이닉스는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대우증권은 PC DRAM 가격은 1분기를 기점으로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본격적인 모바일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2011년 상반기는 전방산업의 재고소진으로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이고 최근 주가 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신한지주를 추천하며 회장관련 불확실성은 주가에 반영됐다며 경기 회복시 기업 수익성 개선 효과 뚜렷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KB금융은 현대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NIM(순이자마진) 증가 및 충당금 감소할 것이라며 2011년 대폭 개선된 실적에 따른 주가상승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동양종금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을 추천주로 꼽았다.
동양종금증권은 중국 지역 굴삭기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경기 턴어라운드에 의한 미국 등 글로벌 주요국의 공작기계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외 경기회복, 환율하락, 황금연휴 증가로 내국인 출국수요 견조한 증가를 예상며 대신증권은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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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