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현대건설의 인수 과정 완료시 범현대가와의 영업상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2월 중순 현대차그룹의 실사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3월초 최종인수대금 납부로 새로운 주인에 의한 제 2의 성장가치가 마련될 것"이라며 "새로운 주인에 의한 구체적인 Road Map제시에 따른 성장가치가 주가의 Key"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채권단 소유의 소극적 및 단기적 경영체제와는 달리 강력한 Ownership 경영체제 전환과 이에 따른 신인도 상승은 국내외 다양한 투자개발사업 및 보유 토지 활용 증대, 계열사 공사물량 확보, 적극적인 IR 작업 병행 등 주주이익에 긍정적 정책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또 그는 4분기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과 관련해 "해외부문 원가율 7.0%p 하락에도 불구, 보수적 회계인식에 따라 판관비내 국내 턴키 및 해외수주 실패비용 즉, 1061억원의 경상개발비(전년동기 259억원)를 계상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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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