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온라인 영어사전 사이트를 운영하는 출판업체 메리엄-웹스터는 '긴축' 혹은 '내핍'이라는 의미를 지닌 'austerity'가 올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단어라고 밝혔다.
2위는 '실용적'이라는 뜻을 가진 'pragmatic'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리엄-웹스터 사전 편찬을 담당하는 피터 스코로우스키는 "'austrerity'는 2위 검색 단어인 'pragmatic'과 함께 올해의 불안정한 세계 경제에 대한 검색자들의 우려를 반영한다"라며 "금년의 최다 10대 검색어들은 심각한 한 해를 보여주는 심각한 단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스코로우스키는 'austerity'라는 단어가 유럽 국가들의 지출 축소 노력과 관련해 가장 많이 등장했다고 말했으나 개별 단어들에 대한 조회수를 밝히지는 않았다.
올해의 10대 검색 단어들은 'austerity'와 'pragmatic'외에 'moratorium(지불유예)' 'socialism(사회주의)' 'bogot(편견이 심한사람)', 'doppleganger(살아있는 사람과 동일한 모습을 지닌 유령같은 존재)', 'shellacking(완패)' 'ebullient(패기만만한)', 'dissident(반체제인사)'와 'furtive(은밀한)'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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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