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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확정… '새로운 미래 충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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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신용한 전 한국청년위원장을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 신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출전권을 얻었다.
  • 그는 창업특별도 조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 공약으로 세대 변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영민제치고 결선 승리… 창업·청년·혁신 내세운 신세대 리더십 부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전 한국청년위원장이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충북지사 후보 결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신용한 후보가 득표율 1위를 기록하며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결선에서 승리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사진=신용한 후보 선거캠프] 2026.04.04 baek3413@newspim.com

결선은 2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 과정에서 신 후보는 기업가 출신의 실무형 이미지를 앞세워 중도층 표심을 공략했고, '젊은 충북'이라는 변화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내세웠다.

그는 이날 입장문을 내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과거에 머물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미래 충북을 열망한 위대한 도민의 시대정신의 승리"라며 "누구를 지지했든 이제 우리는 하나의 민주당,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모인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특히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충북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라며 이른바 '신용한 황소 캠프'를 모든 당원과 도민이 함께하는 통합의 상징으로 제시했다.

그는 "젊은 황소 신용한이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라고 본선 승리 의지를 천명했다.

그의 핵심 공약은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을 중심으로 한다.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사진=뉴스핌DB]

20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구축, 지역 청년 창업 인프라 확대, 일자리와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 완성이 목표다.

그는 "충북이 청년들의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도록 혁신을 체질화하겠다"라며 경제 재편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경선에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당내 중량급 인사들이 출전했지만, 신 후보는 젊은 세대의 열망과 실용적 경제 비전으로 돌파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변화와 새 얼굴을 원하는 지역 민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민주당은 이번 충북지사 선거를 통해 '정권 심판론'과 '지역 성장론'을 병행하며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을 전략이다.

특히 충북은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성장 거점으로, 여권 내 세대 전환의 시험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신용한 후보의 등장으로 충북 선거전의 세대 구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은 신 후보를 통해 젊고 실용적인 이미지로 본선 전선을 새롭게 짜겠다는 구상이다.

충북 정치의 세대 교체 신호탄이 울린 셈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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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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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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