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관중석' 지켜본 손흥민 "낯설기보다 큰 책임감 느끼고 잘해야 해"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 결과만큼은 만족스러웠지만, 대표팀 경기장을 메운 관중석은 이례적으로 썰렁했다. 10년 만에 2만 명대 관중을 ...
2025-10-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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