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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진통…내년 시급 1만2130원 vs 9650원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이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 노사는 최초 요구안보다 한발 물러선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2023-07-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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