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커지는 '김용현 측 변호사 감치' 소동…"징계는 과태료 수준, 실형 가능성 낮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법률대리인의 '감치 소동'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변호사협회의 징계 수위가 과태료 수준...
2025-11-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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