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김현지 부속실장 고발..."기본 개인정보 비공개는 국민 기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시민단체가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6일 김 실장을 직권남용, 강요, ...
2025-10-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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