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과 함께 오찬을 한다고 밝혔다.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이다.
이 대통령은 대회 기간 중 메달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선수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낸 바 있다.
동계 패럴림픽이 폐막한 뒤인 16일에는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국민들께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고 했으며, 앞서 지난 15일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위대한 여정을 완주한 김 선수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또 12일에는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기적과도 같은 우리 선수단의 활약, 정말 대단하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 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한다. 중동 상황 악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대기업과의 양극화 해소 방안 등 중소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