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과 KT가 27일 잠실에서 맞붙었다.
- 선발은 두산 최승용, KT 배제성이다.
- KT가 전력과 전적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KT 위즈 잠실 경기 분석 (9월 27일)
9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위 두산 베어스(67승 5무 62패)와 선두 KT 위즈(80승 4무 49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두산 최승용, KT 배제성이다. 두산은 23일 KIA에 3-2 끝내기 승리를 거둔 뒤 25일 롯데전이 우천 취소돼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KT는 26일 최하위 키움에 1-10으로 완패해 2위 삼성 라이온즈(78승 3무 52패)와의 격차가 2.5경기로 줄었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KT가 10승 1무 4패로 크게 앞선다.

◆팀 현황
두산 베어스(67승 5무 62패, 5위)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5승 1무 4패를 기록했고 현재 2연승 중이다. 23일 KIA전에서는 2-2로 맞선 9회말 안재석이 끝내기 적시타를 터뜨려 승리했다. 안재석은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동점타와 결승타를 모두 책임졌다. 25일 롯데전이 비로 취소된 뒤 26일에도 경기가 없어 불펜진은 충분히 회복했다.
타선은 팀 타율 0.265(8위), 106홈런(7위), 627득점(9위), OPS(출루율+장타율) 0.728(9위)를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276으로 6위다. 장타와 득점 생산력은 하위권이지만 정수빈과 안재석이 출루 기회를 만들고 양의지, 양석환 등이 해결하면 접전에서 힘을 낼 수 있다.
마운드는 두산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팀 평균자책점은 3.77로 리그 1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61차례로 KT와 공동 1위다. 블론세이브도 15차례로 가장 적다. 최승용이 5이닝 안팎을 버티면 충분히 쉰 불펜을 빠르게 투입할 수 있다.
KT 위즈(80승 4무 49패, 1위)
KT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26일 수원 키움전에서는 안우진에게 6이닝 동안 2안타 무득점으로 막혔고 1-10으로 완패했다. 선발 고영표가 6이닝 3실점으로 버텼지만 불펜이 남은 3이닝 동안 7점을 내줬다. 삼성에 2.5경기 차로 쫓기는 만큼 연패를 막아야 한다.
타선은 팀 타율 0.281(1위), 105홈런(8위), 744득점(3위), OPS 0.767(4위)를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303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다. 홈런 의존도는 높지 않지만 출루와 연속 안타로 점수를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시즌 39홈런을 기록한 샘 힐리어드가 40홈런에 한 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4.28로 4위이며 퀄리티스타트는 61차례로 공동 1위다. 30세이브와 79홀드를 기록했지만 전날 경기에서는 추격조가 무너지며 마운드의 격차가 드러났다. 배제성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5~6이닝을 책임져야 경기 후반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최승용(좌투)
최승용은 2026시즌 23경기에서 108이닝을 던져 3승 12패, 평균자책점 5.92,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56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79개, 볼넷은 41개이며 홈런 13개를 허용했다. 퀄리티스타트는 3차례다.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최근 5차례 등판에서 21.1이닝 16자책점,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인 19일 수원 KT전에서는 4.2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KT를 상대로는 네 차례 등판해 19.1이닝 2패, 평균자책점 7.45로 고전했다. 22피안타와 6볼넷을 허용했고 피안타율은 0.282였다. 9월 세 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8.49에 그쳐 반등이 필요하다.
평가: 최승용은 좌완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체인지업을 섞는다. 좌타자가 많은 KT 타선을 상대로 상성상의 이점은 있지만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고 변화구 승부가 길어지며 고전했다. 힐리어드와 김현수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여야 한다.
KT 선발: 배제성(우투)
배제성은 2026시즌 18경기에서 63.2이닝을 소화하며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1, WHIP 1.48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59개, 볼넷은 36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2차례다. 홈런은 3개만 허용했다.
9월 들어서는 네 경기 21.1이닝에서 15피안타 10볼넷 22탈삼진 2자책점, 평균자책점 0.84로 호투했다. 직전인 22일 문학 SSG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다섯 차례 선발 등판의 평균자책점도 1.38이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다. 잠실에서는 구원으로 한 차례 등판해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표본이 작다.
평가: 배제성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커브와 체인지업을 섞는다. 최근에는 변화구로 헛스윙을 끌어내며 장타를 억제하고 있다. 다만 63.2이닝 동안 볼넷 36개를 내준 제구는 불안 요소다. 두산이 공을 오래 보고 출루를 늘리면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주요 변수
최승용의 KT전 부진 탈출
최승용은 KT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7.45에 머물렀고 네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직전 등판도 KT전이었다. 같은 타선을 8일 만에 다시 상대하는 만큼 패스트볼 위주의 승부를 줄이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높낮이를 세밀하게 조절해야 한다.
배제성의 9월 상승세와 볼넷
배제성은 9월 4경기 21.1이닝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했고 최근 세 경기에서 15.1이닝 연속 무자책점 투구를 펼쳤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선발 자원 소형준과 오원석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모양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볼넷 10개를 허용했다. 두산이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방망이를 내기보다 볼넷과 단타로 주자를 모으면 배제성의 낮은 평균자책점과는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두산의 휴식과 KT의 전날 대패
두산은 23일 이후 실전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25일 롯데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불펜은 나흘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반면 KT는 26일 키움에 10점을 내줬다. 선발 싸움이 일찍 끝날 경우 불펜의 체력과 분위기에서는 두산이 유리하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공백
KT는 박영현과 소형준, 오원석이 대표팀에 차출됐고 두산은 곽빈과 최민석, 박준순 없이 경기를 치른다. KT는 선발진과 필승조, 두산은 선발진과 내야의 공백이 크다. 평소보다 얇아진 선수층 속에서 두 선발이 책임지는 이닝과 백업 선수들의 수비가 중요하다.
KT의 상대 전적과 선두 경쟁
KT는 올 시즌 두산에 10승 1무 4패로 강했다. 그러나 전날 패배로 삼성과 격차가 2.5경기로 줄어 한 경기의 무게가 커졌다. 두산 역시 4위 KIA를 추격하면서 5위 자리를 굳혀야 한다. KT가 조급한 공격으로 최승용을 도와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종합 전망
선발의 최근 흐름과 시즌 상대 전적, 타선의 득점 생산력에서는 KT가 앞선다. 배제성은 9월 평균자책점 0.84로 안정적인 반면 최승용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6.75, KT전 평균자책점 7.45로 흔들렸다. KT도 팀 타율과 득점권 타율에서 모두 리그 1위다.
다만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 1위의 마운드와 충분히 쉰 불펜을 보유하고 있다. 최승용이 경기 초반을 2실점 안팎으로 막으면 후반 승부에서는 두산도 밀리지 않는다. 배제성이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할 가능성도 변수다.
전체적으로는 KT의 근소한 우위를 예상한다. 배제성이 최근처럼 장타를 차단하며 5~6이닝을 2실점 이하로 막으면 KT가 최승용을 상대로 쌓은 자신감과 득점권 집중력을 앞세워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두산이 이기려면 최승용이 KT전 부진을 끊고, 타선이 배제성의 제구가 안정되기 전인 1~3회에 선취점을 확보해 충분히 쉰 불펜에 리드를 넘겨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27일 잠실 두산-KT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