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광주식이 21일 서버·장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총액은 세금 포함 최소 22억9310만 위안이다.
- 외부서비스 확대 목적이나 자금조달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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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양광주식(陽光股份 000608.SZ)은 이달 초 서버 구매계약을 공개한 데 이어 또다시 대규모 서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양광주식은 9월 21일 저녁 공시를 통해 지배 자회사인 선전양광진후이과기유한공사(深圳陽光金匯科技有限公司)가 서버 및 관련 장비를 구매할 예정이며, 계약 총액은 세금을 포함해 최소 22억9310만 위안(약 4650억원)이라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양광진후이는 1차 물품 인도일로부터 90일 이내에 갑(甲) 회사로부터 서버 및 관련 장비를 여러 차례에 걸쳐 구매할 예정이다. 총 계약금액은 세금 포함 최소 22억9310만 위안이다.
양광주식은 서버 및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목적에 대해 외부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9월 2일에는 총 6억3300만 위안 규모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계약의 이행기간은 5년이며, 전체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10~2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서버 구매계약 규모는 앞선 계약보다 크며, 회사의 최근 감사 기준 총자산의 51.22%에 해당한다. 회사는 거래가 완료될 경우 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동시에 관련 구매금융 비용도 대폭 늘어나 재무상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매자금은 자체자금, 주주 차입금, 은행 신용대출, 팩토링 금융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금융기관과의 초기 협의 결과 자체자금 및 주주 차입금이 전체 자금의 약 20~30%, 금융기관을 통한 조달이 약 70~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조달 규모와 금리, 담보 조건은 금융기관의 승인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외부 금융 조달이 예상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 시행이 지연되거나 금융비용이 상승할 위험도 있다.
양광주식은 여러 위험요인도 제시했다. 회사의 현금성 자금 보유 규모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데다 현재 일상적인 경영활동과 자금 운용에 일정한 부담이 존재하며, 사업 확대가 일정 부분 지배주주의 자금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일찍부터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의 보유·개발·임대·운영에 주력했으며 고급 주택과 호텔, 오피스빌딩, 도시복합체 등의 개발 및 운영 사업에도 진출했다. 이후 상업용 부동산의 보유·임대 및 운영관리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했으며, 현재는 투자용 부동산의 보유·임대·운영과 함께 경자산 방식의 서비스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