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위신소재 산하 치위안로봇이 21일 개인용 로봇 2종을 출시했다.
- 톈화 CEO는 올해 로봇 사업에 5억위안 이상 투자하겠다고 했다.
- 치위안로봇은 10월 1일 배송을 시작하고 해외매출 30%를 목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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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친환경 고성능 수지+풍력발전 블레이드용 수지+신형 복합 소재 및 순환경제 소재 등 첨단 소재를 생산하는 상위신소재(上緯新材∙SWANCOR 688585.SH) 산하 소비자용 체화지능 브랜드 치위안로봇(啟元機器人)이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치위안 Q1과 치위안 T1 등 개인용 로봇 2종을 정식 출시했다.
상위신소재의 톈화(田華) CEO는 "로봇 사업이 상위신소재의 미래 핵심 전략 방향 가운데 하나라며, 올해 로봇 사업에 5억 위안 이상을 투자하고 로봇 본체, 동작 제어, 멀티모달 상호작용, 에이전트 등 분야의 전 영역 자체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톈화 CEO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1억6000만 위안 이상을 투자했으며, 연간 투자액은 5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투자는 상웨이신차이가 로봇 분야에 진입하는 첫 단계이며, 현재 전 영역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장벽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웨이신차이의 투자 방향은 명확하다며, 세로 방향으로는 로봇 본체부터 소뇌와 대뇌까지 전 영역 기술을 구축하고, 가로 방향으로는 개인 및 가정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전체 제품군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부분이다. 치위안 Q1은 1만9999위안, 치위안 Q1 탐색 버전은 2만6999위안으로 책정됐다. 치위안 T1은 1만9999위안, 치위안 T1 Pro는 2만9999위안이다. 제품은 10월 1일부터 주문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첫 번째로 문을 여는 공식 체험 매장은 상하이, 광저우, 선전, 항저우, 샤먼, 우한, 시안 등 전국 7개 도시에 마련된다.

상업 모델과 제품 수익성에 대해 톈화 CEO는 로봇 사업의 수익 모델을 본체 판매, 콘텐츠 구독 및 IP 활용, 서비스 등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봇 본체를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사실 수익을 내기 어렵다"며 "본체는 일종의 트래픽 유입구에 가깝고, 장기적인 사업 공간은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IP에 있다. 이 부분 역시 우리가 현재 구축하고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의 또 다른 핵심 내용은 치위안로봇이 하드웨어, AI, 생태계 등 3개 분야에서 전 영역 자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로봇 본체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상위신소재가 장기간 축적해온 소재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경량·고강성 복합소재를 로봇 제품에 적용하고, QDD 준직접구동(Quasi Direct Drive) 관절을 자체 개발했다. 톈화 CEO는 해당 관절이 고도로 집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크기가 달걀 정도에 불과하면서도 정밀도와 유연한 제어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량화와 안전한 상호작용을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AI 모델 측면에서는 이번에 3종의 핵심 모델을 공개했다. 각각 PrimeMotion 유연·안전 소뇌 운동제어 모델, PrimeGo 멀티모달 인식·추종 모델, PrimeVista 멀티모달 상호작용 모델이다. 이들 모델은 각각 로봇의 움직임 과정에서 안정성과 안전성 문제, 환경 이해와 추종 제어, 사람과 로봇 간 자연스러운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톈화 CEO는 치위안로봇이 앞으로도 로봇 AI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치위안연구원이 가정용 시나리오를 겨냥해 개발 중인 가사 기초 대규모 모델 PrimeMind 역시 향후 상용화를 더욱 추진할 예정이다.
양산 능력 역시 이번 발표회에서 강조된 핵심 내용 가운데 하나다. 톈화 CEO는 치위안로봇의 양산 현황을 공개하면서 상웨이신차이가 자동차 산업의 생산 리듬과 품질관리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분마다 로봇 1대가 생산라인에서 출고되며, 각 제품의 조립 데이터도 장기간 추적할 수 있다. 산업용 제조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상위신소재의 치위안로봇은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톈화 CEO는 올해 상위신소재가 해외 사업을 시작했으며, 해외 시장에서 유통업체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을 해외 판매 원년으로 삼고, 로봇 사업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