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푸룽마가 21일 화웨이와 환경위생차 자율주행을 개발했다
- 양사는 3년 계약을 맺고 총 2억위안을 지급하기로 했다
- 무인차 상용화 기반을 마련해 지능화 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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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1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환경위생 장비 공급업체인 푸룽마(福龍馬∙FOLONGMA 603686.SH)가 화웨이테크놀로지와 환경위생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푸룽마는 전날 밤 화웨이 클라우드 컴퓨팅 테크놀로지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푸룽마는 총 2억 위안의 서비스 비용을 지급하며, 화웨이 클라우드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푸룽마그룹의 환경위생 차량에 특화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한다.
해당 시스템에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와 차량 단말 소프트웨어, 지능형 하드웨어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푸룽마그룹의 환경위생 차량 제품에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디지털화·지능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는 지능형 차량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개발(R&D),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최적화, 클라우드 적응 개발 등도 포함된다.
푸룽마는 이번 협력이 환경위생 장비 사업의 지능화 전환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조치라고 밝혔다. 푸룽마그룹은 이미 관련 분야에 진출해 무인화 제품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초기 상용 판매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해당 사업 매출은 약 500만 위안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약 990만 위안(약 150만달러)을 기록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푸룽마의 3톤 및 6톤 적재 차량 모델 가운데 건식 노면청소와 청소·세척 용도로 사용되는 차량에 대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의 적용 및 검증을 주도한다. 양사는 폐쇄형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과 알고리즘을 추가 학습시키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또한 푸룽마의 자율주행 솔루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무인 환경위생 차량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운영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는 기술 이전이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푸룽마는 화웨이로부터 비독점적이고 일반적인 용도의 사용권을 부여 받으며, 해당 사용권은 재허가하거나 재배포할 수 없다. 또한 푸룽마는 연구개발 결과를 사용하는 데 대해 추가적인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선전에 본사를 둔 화웨이는 푸룽마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한 모델에 대한 권리를 보유한다. 푸룽마는 환경위생 분야 자율주행을 위한 화웨이 클라우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함으로써 해당 결과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푸룽마의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역량 개발을 가속화하고, 첨단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 모델의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푸룽마그룹은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제품 차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공동 연구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양사는 기술 고도화와 제품 상용화를 가속하는 동시에 지능형 환경위생 장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