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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대덕전자 전 사업부 호황…목표가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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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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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이 3일 대덕전자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 대덕전자는 2분기 매출·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전 사업부 수요·가격 상승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 대덕전자는 FC-BGA·MLB 증설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2027년까지 매출·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2분기 영업익 703억원, 시장 기대치 웃돌아
BT기판·FC-BGA·MLB 수요 강세 지속
8000억원 증설로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이 3일 대덕전자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권민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덕전자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데 이어 전 사업부의 수요와 가격 상승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덕전자의 지난달 31일 종가는 9만6800원이다. 키움증권은 최근 주가 조정에도 실적 추정치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대규모 증설 계획을 통해 중장기 성장 계획도 구체화됐다는 점을 투자의견 유지 근거로 제시했다.

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전 사업부 가동률 90% 이상 도달에 따라, 출하량(Q)의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가격(P)위주의 수익성 개선 위주로, 실적 상승률은 상반기 대비 저조할 수 있으나, 실적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덕전자 로고. [사진=대덕전자]

대덕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03억원으로 같은 기간 3666% 늘었으며 시장 컨센서스인 648억원을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세부 실적표 기준 17.5%로 제시됐다.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배경으로는 전 사업부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출하량 확대와 판가 인상, 고부가 비메모리 제품 중심의 매출 구성 개선, 환율 효과가 제시됐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업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5%, 22% 증가했다.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가동률은 올해 1분기 74%에서 2분기 말 90%로 상승했다. 전장용 제품과 서버용 컨트롤러, 광모듈 수요가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가동률이 높아졌다.

BT기판은 올 2분기 기준 가동률이 90%를 웃돌았다. 권 연구원은 하반기 최대 가동률 도달에 따라 추가적인 판가 인상과 가격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와 전장, 컨트롤러 분야의 수요 증가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도 이익률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FC-BGA 부문은 지난 6월 대면적 기판 양산을 시작했다. 올해 4분기에는 서버용 대면적 고다층 기판의 양산이 예정돼 있다. 권 연구원은 이를 고려하면 FC-BGA 가동률이 연내 최대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다층기판(MLB) 사업은 3분기부터 증설 효과가 반영된다. 분기 생산능력은 기존 600억원에서 750억원으로 확대된다. 리포트는 추가 생산능력 확보를 바탕으로 그동안 부진했던 가속기용 물량의 대규모 수주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주항공과 네트워크, 가속기 등 고부가 제품의 비중 확대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꼽혔다.

키움증권은 최근 공시된 증설 투자 규모를 약 8000억원으로 집계했다. 증설 물량은 2027년 2분기 FC-BGA, 같은 해 3분기 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FC-CSP) 사업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최근 인수한 약 530억원 규모의 뉴프렉스 공장도 향후 생산능력 확충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권 연구원은 판단했다.

연간 매출액은 2026년 약 1조6055억원, 2027년 2조517억원으로 제시됐다. 영업이익은 각각 2765억원과 4010억원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4.6%에서 2026년 17.2%, 2027년 19.5%로 상승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권 연구원은 "주가는 고점 대비 -49% 조정된 상태다. AI향 업체들의 디레이팅 요인인 중장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는 추세와, EPS 추정치 지속 상향에 따라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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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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