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아베스틸지주는 30일 2분기 영업이익을 35.9% 늘렸다
-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이 고부가 판매로 매출과 이익을 확대했다
- 하반기 친환경차·반도체·방산·에너지 중심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세아베스틸지주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세아창원특수강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30% 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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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는 30일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조1363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35.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52억원으로 93.4% 늘었다.
주력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은 매출 5989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산 저가 특수강봉강 유입이 이어졌지만 오일·가스와 방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판매량을 늘리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6%, 11.5% 증가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5.9%, 81.7% 증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반도체 설비 투자와 에너지·발전용 스테인리스 수요 확대, 판매단가 인상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매출이 6.2% 증가한 355억원을 기록했지만,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4.5% 감소한 63억원에 그쳤다.
세아베스틸지주는 하반기 친환경차·반도체·방산·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중국산 특수강봉강 반덤핑 조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