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30일 칠금동 노후 하수관 긴급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지난 5월부터 7억2000만원 투입해 3개 구간 792m 오수관로를 전면 교체했다
- 전국 최초 비굴착공법을 적용해 공사를 마쳤으며 노후 하수관 정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주시는 지난해 칠금동 일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칠금초등학교 인근 노후 하수관 정비 2단계 긴급공사(2차분) 1·2·3구역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해 부식과 황화수소 발생으로 내부 손상이 심각했던 과거 금릉택지 내 파형강관 오수관로를 긴급히 정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총사업비 7억 2000만 원이 투입돼 총연장 792m에 달하는 3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가 전면 교체됐다.
현재 관로 교체 공사는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안전한 통행을 위한 최종 임시포장 및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는 1공구 구간이 보도 폭이 좁아 전통적인 지반 굴착이 불가능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비굴착 특허 기술을 보유한 관내 건설업체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비굴착공법을 적용, 도로 전면 굴착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 정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노후 하수관을 신속·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