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026 월드컵 18일 L조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 8년 전 설욕 노리는 잉글랜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18일 월드컵 L조 1차전을 치른다
  • 잉글랜드는 두꺼운 선수층과 케인을 앞세워 우세로 평가된다
  •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 중심 노련한 운영으로 맞서 2-1 잉글랜드 승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경기 분석(6월 18일)

6월 18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현지 시간으로는 6월 17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경기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가나·파나마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조 1위 경쟁을 벌일 것으로 평가되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첫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전체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왼쪽·바이에른 뮌헨)과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AC 밀란) [사진=로이터] 2026.06.17 football1229@newspim.com

두 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맞붙은 기억도 있다. 당시 크로아티아가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이후 유로 2020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1-0으로 꺾었지만, 월드컵 무대에서는 8년 만에 다시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

◆팀 현황

-잉글랜드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에 패해 8강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힐 만큼 선수층이 두껍다.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치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8경기를 모두 이겼다. 22골을 넣는 동안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대회 직전 열린 뉴질랜드·코스타리카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다만 투헬 감독 부임 이후 강팀을 상대로는 경기력이 흔들린 적도 있어, 크로아티아전은 잉글랜드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첫 시험대다.

최종 명단에는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부카요 사카(아스널), 에베레치 에제(아스널), 앤서니 고든(바르셀로나), 노니 마두에케(아스널), 마커스 래시퍼드(바르셀로나),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마크 게히(맨체스터 시티), 리스 제임스(첼시), 조던 픽퍼드(에버튼) 등이 포함됐다.

대회 개막 직전에는 명단 변경이 발생했다. 좌우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티노 리브라멘토(뉴캐슬)가 훈련 중 종아리를 다쳐 월드컵에서 이탈했다. 잉글랜드는 트레보 찰로바(첼시)를 대체 발탁했지만 찰로바는 크로아티아전 이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1차전에는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카의 몸 상태도 변수다. 사카는 지난 3월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훈련과 출전 시간을 관리해왔다. 선수 본인은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지만, 투헬 감독은 대회 기간 사카에게 매 경기 90분을 맡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이다. 사카가 선발에서 제외되거나 출전 시간을 제한받을 경우 마두에케가 오른쪽 측면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잉글랜드의 가장 확실한 무기는 케인이다. 케인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식전 51경기 61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결정력을 보여줬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 경우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다. 케인은 직접 득점뿐 아니라 중원으로 내려와 벨링엄과 측면 공격수들의 침투를 돕는 연계 능력도 갖췄다. 크로아티아가 케인의 움직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통제하느냐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축구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6.06.17 football1229@newspim.com

-크로아티아 (FIFA 랭킹 11위)

크로아티아는 최근 두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4강에 오른 대표적인 토너먼트 강팀이다. 2018 러시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인구와 선수층의 한계를 뛰어넘는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반복해서 증명했다.

이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도 무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체코와 한 차례 비겼을 뿐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기며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을 지휘한다. 선수들의 장단점과 단기전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도자다.

최종 명단에는 루카 모드리치(AC밀란), 마테오 코바치치(맨체스터 시티),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요시프 스타니시치(바이에른 뮌헨),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디나모 자그레브), 이반 페리시치(PSV 에인트호번),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호펜하임), 안테 부디미르(오사수나), 페타르 수치치(인터밀란), 마르틴 바투리나(코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중심은 여전히 모드리치다. 40세의 모드리치는 이번이 자신의 다섯 번째 월드컵이다. 잉글랜드전에 출전하면 A매치 통산 199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지난 4월 광대뼈 수술을 받았지만 최종 명단에 포함됐고, 현재는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그바르디올도 정강이 골절 부상을 털고 대표팀에 복귀했다. 코바치치 역시 최근 부상으로 충분한 실전 감각을 쌓지 못한 점이 변수로 지적된다. 크로아티아는 주축 선수들의 출전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모드리치·코바치치·그바르디올이 경기 초반부터 정상적인 강도로 뛸 수 있는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수비수 두예 찰레타차르(레알 소시에다드)는 등 부상으로 대회 직전 평가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팀 훈련에 복귀해 잉글랜드전 출전 명단에는 포함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술 및 매치업

잉글랜드는 4-2-3-1을 기본으로 하되 경기 상황에 따라 4-3-3으로 변형할 가능성이 높다. 라이스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리스트)이 중원에서 수비와 빌드업의 균형을 잡고, 벨링엄이 케인 뒤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는 형태가 유력하다.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가 프리미어리그 팀과 같은 강도와 적극성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전방부터 강하게 압박하고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측면으로 전개하는 방식이다. 케인이 중앙에서 수비수를 끌어내면 벨링엄과 고든·사카 또는 마두에케가 박스 안으로 침투할 수 있다. 

잉글랜드의 핵심은 크로아티아의 중원 전개를 끊어내는 것이다. 모드리치와 코바치치가 편하게 공을 잡으면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의 압박 속도를 늦추고 자신들이 원하는 템포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라이스와 벨링엄이 두 선수를 강하게 압박해 전진 패스를 차단하면 잉글랜드가 높은 위치에서 공격을 반복할 수 있다.

크로아티아는 상대와 경기 상황에 따라 3백과 4백을 오갈 수 있는 팀이다. 잉글랜드전에서는 3-4-2-1 또는 4-2-3-1 형태가 예상된다. 모드리치와 코바치치가 중원에서 공을 소유하고, 크라마리치와 페리시치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페리시치는 왼발과 오른발을 모두 사용해 공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 부디미르가 최전방에 배치될 경우 크로아티아는 페리시치의 크로스와 제공권을 활용해 잉글랜드 수비를 공략할 수 있다. 잉글랜드 측면 수비수들이 공격에 가담한 뒤 생기는 배후 공간도 크로아티아가 노릴 지점이다.

다만 크로아티아의 중원과 측면 자원은 경험이 풍부한 만큼 활동량과 수비 전환 속도에서는 부담을 안고 있다. 잉글랜드가 경기 템포를 높여 모드리치와 코바치치를 계속 움직이게 만들고 측면에서 1대1 상황을 반복한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차이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예측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 선발 라인업. (명령어 : 6월 18일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서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6.17 football1229@newspim.com

◆키플레이어

-잉글랜드 :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케인은 잉글랜드 공격의 출발점이자 마침표다. 케인은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결정력뿐 아니라 중원으로 내려와 패스를 연결하고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중거리 슈팅 능력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케인이 수비수를 달고 내려오면 벨링엄과 측면 공격수들이 그 뒷공간으로 침투할 수 있다. 크로아티아가 케인을 따라 나갈지, 수비 라인을 유지할지에 따라 잉글랜드의 공격 방향도 달라질 전망이다.

세트피스에서도 케인의 역할이 중요하다. 크로아티아가 낮은 수비 블록을 유지해 잉글랜드가 정상적인 공격으로 공간을 만들지 못할 경우, 케인의 제공권과 위치 선정이 경기를 풀어줄 수 있다.

-크로아티아 : 루카 모드리치(AC밀란)

모드리치는 여전히 크로아티아 축구의 중심이다. 수비 라인 앞까지 내려와 공을 받은 뒤 전진 패스로 압박을 풀어내고, 경기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잉글랜드가 강하게 압박할수록 모드리치의 판단력과 패스 정확도가 중요해진다.

40세라는 나이와 최근 수술에 따른 실전 감각은 변수다. 하지만 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큰 무대에서 쌓은 경험은 쉽게 대체할 수 없다.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의 초반 압박을 버티고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가려면 모드리치가 중원에서 공을 지켜줘야 한다. 모드리치가 라이스와 벨링엄의 압박을 벗겨내고 페리시치·크라마리치에게 공을 전달할 수 있느냐가 크로아티아의 공격력을 결정할 전망이다.

◆주요 변수

부카요 사카의 출전 시간

사카는 잉글랜드의 오른쪽 공격을 책임지는 핵심 선수지만 아킬레스건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선발 출전하더라도 90분을 모두 소화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사카 대신 마두에케가 선발로 나설 경우 잉글랜드는 좀 더 직접적인 돌파를 기대할 수 있지만, 사카가 제공하는 연계와 결정력은 줄어들 수 있다.

잉글랜드의 측면 수비

리브라멘토의 이탈로 잉글랜드는 측면 수비 선택지가 줄었다. 찰로바도 크로아티아전에는 활용하기 어렵다. 리스 제임스가 오른쪽을 맡고, 니코 오라일리(맨체스터 시티)나 제드 스펜스(토트넘)가 왼쪽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 크로아티아는 페리시치와 크라마리치를 활용해 이 구간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모드리치·코바치치의 경기 감각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모드리치와 코바치치가 중원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영향력을 유지하느냐에 달렸다. 월드컵을 앞두고 광대뼈 부상을 당한 모드리치는 수술 후 마스크를 쓰고 출전할 예정이다. 두 선수의 기술과 경험은 확실하지만, 최근 부상과 적지 않은 나이는 고강도 압박을 90분 동안 견디는 데 부담이 될 수 있다. 잉글랜드가 경기 속도를 계속 높이는 이유도 이 지점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2018년의 기억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탈락시켰던 결과는 이번 경기에도 상징성을 더한다. 당시 결승골을 허용했던 잉글랜드와 결승에 올랐던 크로아티아의 선수 구성은 크게 달라졌지만, 모드리치와 페리시치·케인·스톤스 등은 다시 월드컵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바라주딘 로이터=뉴스핌]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바르텍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17 football1229@newspim.com

⚽ 종합 전망

객관적인 전력과 선수층에서는 잉글랜드가 앞선다. 케인의 결정력과 벨링엄·라이스를 중심으로 한 중원, 측면 공격수들의 속도까지 고려하면 잉글랜드가 더 많은 시간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크로아티아 주축 선수들의 연령과 최근 부상에 따른 경기 감각도 잉글랜드에 유리한 요소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월드컵에서 쉽게 무너지는 팀이 아니다. 최근 두 대회 연속 4강에 올랐고, 경기 흐름이 불리할 때도 모드리치와 코바치치를 중심으로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잉글랜드가 초반 압박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면 크로아티아가 점차 공을 소유하며 경기를 팽팽하게 만들 수 있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강한 압박과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고, 크로아티아가 중원에서 압박을 풀어낸 뒤 크로스와 역습으로 맞서는 흐름이 예상된다. 잉글랜드가 모드리치에게 향하는 패스를 차단하고 케인에게 박스 안 기회를 꾸준히 제공한다면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반대로 크로아티아가 전반을 무실점으로 버티고 경기 속도를 낮추면 잉글랜드가 조급해질 가능성도 있다. 세트피스와 페리시치의 크로스도 잉글랜드가 경계해야 할 변수다. 전체적으로는 잉글랜드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2-1 승리를 거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18일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