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는 9일 박동식 시장이 국가산단 입주기업 리더인항공을 방문해 공장 가동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시는 리더인항공에 3억2900만원 입지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박 시장은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집적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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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찾아 투자 지원 정책과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
사천시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입주한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리더인항공㈜을 방문해 공장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리더인항공은 지난해 두원중공업에 이어 국가산단에 입주한 두 번째 기업이다. 항공기업으로는 해당 산업단지 첫 입주 사례로 사천시 투자 인센티브를 적용받은 첫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해당 기업에 3억 2900만 원 규모의 입지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기업 맞춤형 투자 지원 정책이 실제 투자와 생산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사천시는 국가산단 입주 기업에 대해 부지 매입금액의 15% 이내, 최대 10억 원의 입지보조금과 기계장비 구입비용의 5% 이내, 최대 5억 원을 시비로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국가산단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투자 확대가 중요하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항공정비, 항공부품, 위성·발사체 분야 기업 집적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 특화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 집적과 투자 유치를 강화하고 맞춤형 행정·재정 지원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