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가 4일 튀르키예서 1860억원 O&M 계약했다.
- 크날르~말카라는 2029년 개통 뒤 10년 운영한다.
- 말카라~차나칼레 89km 대수선 포함, 누적 3500억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럽 시장 진출 발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186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과 대수선 사업을 수주했다. 도로공사가 수주한 해외도로 O&M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4일 공사는 전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다. 총사업비 2조6000억원 규모의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된다.
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의 건설 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수행한다.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인 리막과 공동으로 10년간 O&M 사업을 맡는다. 해당 사업 규모는 1350억원이다.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해서는 대수선 사업을 수행한다. 대수선 사업 규모는 510억원이다. 총사업비는 약 1020억원(6200만유로)이며, 사업 구간은 89km, 왕복 6차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9년까지다.
이번 계약에는 공사의 O&M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인 튀르키예 도로청의 신뢰가 작용했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 공적금융 지원도 계약 성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금융 주선을 주도했다. 이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금융 지원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계약 규모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계약으로 공사의 튀르키예 내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원을 달성했다. 공사는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O&M 사업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 O&M 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유럽 O&M 시장 진출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이상재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계약은 인프라 공기업과 공적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2030년까지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 수주 1000km 달성을 목표로, 아시아와 유럽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체결한 계약은 무엇인가요?
A.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본계약입니다. 계약은 현지시간 전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체결됐습니다.
Q.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사업 규모와 구간은 어떻게 되나요?
A.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입니다. 총사업비 2조6000억원 규모의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됩니다.
Q. 도로공사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요?
A. 건설 기간에는 사전 운영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 리막과 함께 10년간 운영·유지관리, 즉 O&M 사업을 맡습니다. 해당 사업 규모는 1350억원입니다.
Q.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은 어떤 내용인가요?
A.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89km, 왕복 6차로 도로를 대상으로 하는 대수선 사업입니다. 사업 규모는 510억원이고, 총사업비는 약 1020억원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9년까지입니다.
Q. 이번 계약이 도로공사에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이번 계약으로 도로공사의 튀르키예 내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원이 됐습니다.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O&M 사업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 O&M 사업을 확보한 것으로, 유럽 O&M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졌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