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23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두나무는 이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63억원)보다 78%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작년 동기(3205억원)에 비해 78% 줄어 6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이같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2022년부터 사업보고서, 분·반기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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