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지트로닉스가 29일 중국 링더 산업단지에서 AIEG MOTORS 및 ARROW와 전기차 1호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
- 인버터, OBC충전기 등 전력변환 부품을 공급하며 차량 성능 향상에 기여했다.
- 초도 100대 공급 완료 후 1000대 추가 확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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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이지트로닉스가 중국 전장시 링더 산업단지에서 AIEG MOTORS 및 브라질 ARROW사와 함께 전기차 1호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버터, OBC충전기, DC/DC컨버터, PDU(4in1) 등 전력변환 부품이 공급됐다. 이들 시스템은 차량 전동화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으로, 높은 효율과 집적도를 바탕으로 차량 성능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이지트로닉스는 저탄소 인증도 확보해 친환경 제품 요건을 충족했다.

초도 물량 약 100대 규모의 발주가 진행돼 올해 초 공급이 완료됐으며, 향후 1000대 이상 규모의 추가 물량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지트로닉스 관계자는 "이번 1호 차량 인도식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완성차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전동화 전력변환 솔루션 공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