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22일 다음달부터 창녕사랑상품권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 모바일 비율을 70%로 늘리고 지류를 30%로 줄이며 개인 한도를 70만원으로 낮췄다.
- 판매 개시 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해 소비 활성화와 효율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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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다음달부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유통 효율 강화를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운영체계를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품권 발행 비율은 기존 모바일 50%, 지류 50%에서 모바일 70%, 지류 30%로 조정된다. 개인별 보유 한도액은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낮아진다. 다만 구매 할인율은 현행 12%를 유지한다.
군은 모바일 상품권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춰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고,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특정 수요 집중을 완화해 보다 많은 군민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판매 운영 방식도 일부 바뀐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은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된다. 초기 접속 과부하를 줄여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변경된 기준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