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주장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 CSIS 빅터 차 석좌가 정 장관 주장을 반박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꼬집었다.
- 주한미군사령관과 미대사관이 한국 측에 항의한 한미동맹 위기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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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 핵시설'이 미국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보고서에 게재돼 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또 다시 '가짜뉴스'였다. CSIS는 그런 정보를 올린 적이 없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CSIS 빅터 차 한국 석좌가 정 장관의 주장을 반박하는 SNS 글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정동영 장관은 어디서 들었을까"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믿는 걸까"라고 꼬집었다.
이어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항의했다고 한다"며 "주한미대사관 정보책임자도 국정원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위기는 '說(설)'이 아니라 '實(실)'"이라며 "'조작기소'야 말로 '說'이다. 김정은이 눈감아 주더라도 공소취소는 물 건너 갔다. 헛물 그만 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에서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를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로 지목했다. 이에 미국 측은 불만을 표하며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 장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CSIS 보고서 등 공개된 정보를 인용한 것"이라 해명했으나, 빅터 차 CSIS 석좌가 "해당 보고서를 낸 적 없다"고 반박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