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연식 전 서울시 문화본부장이 16일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로 활동한다.
- 대한노인회와 상이군경회 영등포지회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 30년 행정 경험으로 영등포 과제를 해결하고 문화복지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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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유연식 전 서울시 문화본부장이 영등포구청장직에 도전한다.
유연식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정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영등포지회를 방문해 보훈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 합격 후 서울시 문화본부장·기후환경본부장·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서울시 1급으로 퇴직한 행정 전문가다. 정책 기획부터 실행 등 전 과정을 경험한 '실행형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유 후보는 "영등포에 필요한 것은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30년간 서울시에서 검증받은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 문화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영등포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확정하기도 했다. 상수도사업본부장 시절에는 문래동 일대 수질 문제에 대응하고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아리수정수센터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유 후보는 "영등포는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을 보낸 곳이자 가족의 삶이 이어진 영등포는 단순한 지역구가 아니라 삶의 뿌리"라며 "구민의 일상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이해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장은 일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취임과 동시에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30년간 축적한 정책 추진력과 현장 경험으로 영등포의 해묵은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 구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복지도시 영등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