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경찰이 처음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9일 20대 남성 A씨를 형법상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 7일 서울 관악구 소재 지인 자취방에서 20대 여성 B씨의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른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방에서 빠져나온 뒤 행인의 도움을 받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인근 주점에서 처음 만난 사이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동의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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