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가 15일 저출생 극복 정책으로 산모 미역 지원을 발표했다.
- 2026년 1월 이후 출산 산모와 임신부 600명을 대상으로 자연산 돌미역을 제공한다.
- 이달 20일부터 온라인 시스템으로 신청 가능하며 산후 회복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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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임산부의 건강회복을 돕기위해 동해안 자연산 미역을 지원한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
경북도의 이번 미역 지원 사업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약 1만 900여 명에게 지원됐다.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 "동해안 자연산이라 믿음이 갔고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